이름이 궁금할 때는, 먼저 답해요.
아이 무당벌레 다리는 몇 개야?
모아 여섯 개야. 지금 보고 있다면 같이 세어볼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답을 살펴보고, 내 생각을 말하는 경험
부모의 고민
아이가 궁금한 것을 스스로 물어보는 건 반갑습니다.
하지만 답을 그대로 믿거나, 조금만 어려워도 AI에게 맡기게 되지는 않을까요?
모아는 이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답을 얻는 경험에, 관찰하고 확인하고 생각을 말하는 과정을 함께 담으려 합니다.
모아는 아이가 AI를 사용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갖도록 설계하는 어린이 AI 학습 디바이스입니다.
이렇게 사용해요
아이 무당벌레 다리는 몇 개야?
모아 여섯 개야. 지금 보고 있다면 같이 세어볼까?
아이 얼음은 왜 녹아?
모아 주변에서 열을 받으면 물로 바뀌기 때문이야. 따뜻한 곳과 차가운 곳 중 어디에서 더 빨리 녹을 것 같아?
아이 모르겠어. 알려줘.
모아 따뜻한 곳이야. 얼음에 열이 더 빨리 전달되거든.
아이 이건 무슨 꽃이야?
모아 이 사진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아. 잎도 함께 보여줄래?
위 대화는 설계 예시입니다.
모아에서 경험하는 것
모아에서 아이가 경험하도록 만들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이게 뭐야?”에서 “이건 왜 이렇게 생겼어?”로 질문을 구체화해 봅니다.
들은 설명을 눈앞의 사물과 비교하고, 직접 관찰해 봅니다.
답을 듣기 전의 예상과, 듣고 난 뒤의 생각을 말해 봅니다.
AI도 틀릴 수 있다는 사실까지, 첫 경험에 포함합니다.
캐릭터와 디바이스
산책에서 발견한 꽃도, 집에서 녹는 얼음도 모아와 나눌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캐릭터 화면·카메라·음성 대화를 갖춘 휴대형 제품으로 개발 중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외부 사용 방법은 출시 전 안내합니다.
부모님과의 약속
사진이나 질문만으로 알기 어려우면 추가로 확인하거나 모른다고 설명합니다.
위험한 행동이나 건강 관련 질문은 보호자 등 실제 어른의 도움으로 연결하도록 설계합니다.
캐릭터가 서운함을 표현하며 사용을 붙잡거나, 비밀을 요구하는 대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어떤 정보를 전송하고 보관하는지, 어떻게 삭제할 수 있는지 구매 전에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재 그런 효과를 입증한 제품 연구는 없습니다. 모아는 답을 받는 과정에 질문·관찰·확인을 포함하도록 설계 중이며, 실제 사용에서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모든 질문을 퀴즈로 돌리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정보는 먼저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관찰이나 힌트를 더하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만 6~7세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사용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최종 권장 연령은 테스트 후 안내합니다.
AI 대화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독립적인 이동통신 지원 여부와 외부 연결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전 기기 가격, 포함된 AI 이용량, 추가 이용료 여부를 함께 안내합니다.
작동하는 시제품의 모습부터 가격과 이용 방식, 체험 모집 소식까지 받아보세요.
출시 알림 신청은 구매 예약이나 결제가 아닙니다.